8월 7일 본사 직원 3명이 베트남으로 출국했습니다.
 

그리고 그날 밤.
시공팀 입국에 맞추어 베트남 현지 직원 들과 전체 회식을 했습니다.

앞으로 지이텍 비나를 이끌어나갈 이들입니다.
몇 년 후 이 사람들이 회사를 책임지고
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.

수고하는 직원들이 있어 회사가 있는 것이니
직원들을 내 가족같이 섬기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성장하는 기업,
나아가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는 것이
지이텍 비나의 베트남 진출 모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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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 건축도 되기 전에 대량 물량이 확보되어
화이트폼 시공을 먼저 하게 되어 바쁘게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상황입니다.
다 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, 절대로 도움 주신 분들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.
현재 본사 직원 한 명이 더 베트남으로 출국 준비 중이고요.
국내 못지않게 바쁠 해외에서도 화이트폼의 좋은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.